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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아·태 지역 특허교육 해갈(解渴)한다.”
✍️ 관리자 📅 2009.08.29 00:00 👁 238
언론보도 특허청, “아·태 지역 특허교육 해갈(解渴)한다.” 2009-06-30 오후 04:50 - 아·태 지역 최대 규모의 특허정보 전문가 양성 - 특허청(청장 고정식)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권 교육사업을 통해 지재권 교육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딛는다. 특허청은 7월 1일, APEC국가들이 특허정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보 전문가를 단기간내에 확보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APEC 특허정보 활용인력 양성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붙임1 참조) 이와 관련하여 APEC 측은 본 사업이 APEC 공동사업으로 진행되는 아·태 지역 내 온·오프라인 통합 지재권 교육 중 최대규모라고 확인했다. 본 사업은 (기본단계) 온라인 교육 → (심화·실습단계) 오프라인 교육 → (보충·반복단계) e-러닝 콘텐츠 개발 및 보급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허정보의 검색과 분석, 활용에 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본 사업은 특허청이 APEC과 공동으로 주관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현재 APEC 회원국 중에는 미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이 자체 지재권 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나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단계별 교육을 실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본 사업의 첫 단계는 온라인을 통한 기본과정 교육으로, APEC 회원국에서 600여명이 수강하게 되며 이들은 주로 대학(원)생, 기업의 지재권 담당자, 지재권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 교육 수강생들은, 한국 특허청과 APEC이 공동으로 2007년에 개발한 ‘IP 익스피다잇’(Intellectual Property Xpedite)이라는 e-러닝 콘텐츠를 활용하여 특허정보의 활용, 특허정보 검색과 분석에 필요한 기본 내용을 학습하게 된다. ※ ‘IP 익스피다잇’이란? 한국 특허청과 APEC이 공동투자하여 지재권 정보의 효율적 검색방법, R&D 및 사업화 분야에서 특허정보 활용 방법에 대한 지식을 다룬 영문 e-러닝 콘텐츠를 말한다. (붙임2 참조) 두 번째 단계의 심화·실습 과정은 오프라인으로 실시되며 한국을 포함하여 미국, 호주, 일본, 세계지식재산권기구 등에 소속된 지재권 전문가의 강의와 1인 1 PC 특허정보 검색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프라인 교육 참가자는 APEC 21개 회원국이 온라인 과정 수료생 중에서 자국의 지식재산 환경을 고려하여 선발한 자들(국가별 2인)로 구성된다. 이들 42명의 참가자는 강의 청취, 검색 실습 등 개인학습은 물론이고 팀별 협업학습을 병행하게 된다. 마지막 보충·반복 단계에서는, 2단계에서의 오프라인 교육현장 모습과 스튜디오에서의 집중강의를 별도로 촬영한 동영상 기반의 e-러닝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온라인과 CD를 통해 배포?활용하게 된다. 이 과정은 오프라인 교육이 자칫 일회성으로 끝나버릴 수 있고 참가기회가 제한되어 있는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과정 참가자에게는 반복학습의 기회를, 미참가자에게는 간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실제로 본 사업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칠레 등 지재권 인프라가 미약한 국가입장에서는 마치 가뭄을 해갈해주는 단비가 될 수 있다. 특허청은 금번 「APEC 특허정보 활용인력 양성사업」을 시행하면서 수강생과 회원국 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단계별 성과를 분석하여 교육과정을 사용자 지향형으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육이수자가 자국에서 지재권업무를 수행하면서 본 사업이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진단하여 APEC 내 대표적인 지재권전문가 양성사업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재훈 특허청 정보기획국장은 “APEC은 전 세계 인구의 40.5%, GDP의 54.2%를 차지할 만큼 그 영향력이 큰 경제협력체이므로1) 본 교육사업을 통해 한국이 아·태 지역의 특허교육 메카로 자리 잡게 될 것이며, 나아가 글로벌 지재권 교육 허브로서 IP52) 체제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APEC 특허정보 활용인력 양성사업 소개 등 <문의> 특허청 정보협력팀 김진주 사무관 042-481-5135 <정리> 특허청 대변인실 이종호 -------------------------------------------------------------------------------- 1) 출처 : The APEC Region Trade and Investment 2008,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2) 지식재산권 선진 5개국으로서 미국, 일본, 유럽, 한국, 중국을 말함.

📎 첨부파일 (1)

APEC 특허정보 활용인력 양성사업 소개 등.hwp (33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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