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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 직파, 노동력만 절감되는 줄 아셨죠? 이산화탄소 배출도 줄입니다.
✍️ 관리자 📅 2009.08.29 00:00 👁 223
언론보도 벼농사 직파, 노동력만 절감되는 줄 아셨죠? 이산화탄소 배출도 줄입니다. 2009-07-23 오전 10:43 최근 확대되고 있는 벼농사 직파방법은 기존의 모판에 모를 길러 이앙하는 대신, 볍씨를 직접 논에 심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모를 기르고, 운반하고 이앙하는 과정 없이 직접 볍씨를 논에 심음으로써 농촌 노동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의 하나로 인식되어 왔다. 최근 이산화탄소의 배출과 관련하여 탄소저감기술이 각광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직파재배방법은 이산화탄소 저감기술로써 새롭게 부각되고 있어 주목된다. 직파방법에는 물을 넣은 논에 볍씨를 직파하는 무논직파와 물을 대지 않은 건답에 직파하는 건답직파가 있다. 이러한 직파방법은 볍씨의 발아, 모의 이동 및 이앙 작업에 소요되는 노동력을 줄여 농촌 일손부족의 해소뿐만 아니라, 육모 및 모의 이동에 사용되는 에너지 등을 절감하여,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동시에 가져온다. 최근에 개발된 직파기는 트랙터 또는 이앙기에 종자 수납통, 종자배출기 및 복토기 등을 부가적으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농가의 농업기계 구입부담을 줄이고 농업기계의 활용률을 높이고 있다. 특허청(청장 고정식) 자료에 의하면 직파와 관련된 출원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13.5건이 꾸준히 출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개인출원(79%)이 기업출원(21%)에 비해 3.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현장에서 실제 작업을 하는 개별 농가가 파종방법 개량의 필요성을 더 절감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이론적인 개발보다는 현장에서의 적응 시험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주요 특허기술로는 볍씨를 심음과 동시에 비료를 공급하는 비료공급장치가 구비된 직파기와 논을 갈며 동시에 고랑을 형성하고 볍씨를 심는 복합형 직파기가 있다. 또한, 최근에는 정확한 직파를 위하여 센서 및 제어 기술들을 접목하여 직파기의 파종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직파기도 개발되고 있다. 기존에는 싹이 나지 않은 볍씨를 직파하여 파종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싹이 난 볍씨(1~2mm) 종자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직파의 성능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무논직파방법은 모내기의 장점과 건답직파의 장점을 모두 살릴 수 있는 파종방법으로써, 무논직파기는 기존의 이앙기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형태로 개발되었으며, 잡초제거 기능인 이앙의 장점과 육모가 필요 없고 노동력이 절감되는 직파의 장점을 살린 실용성과 경제성을 갖춘 하이브리드형 파종방법이라 할 수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 기술로의 도약에 발맞춰, 농업분야에서도 직파기술과 같은 에너지 절감형 기술이 개발고 있다. 특허청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술과 관련된 연구개발과제의 도출과 핵심원천특허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재권 중심의 기술획득 전략”을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파종분야도 “지재권 중심의 기술획득 전략”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게 되면, 직파방법 등의 농작업기계 에너지원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것은 물론, 농업기술의 일대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들어 파종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기업에서 파종기 개발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노동력이 절감되고 성능이 더욱 향상된 파종기의 개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파종기술 분야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보조를 맞춘 획기적인 생력 에너지 절감형 파종기술 개발과 더불어 농작업과정에서 발생되는 에너지원을 재활용하는 첨단농업 기술개발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붙임> 최근 10년간 연도별 직파기 출원 동향 <문의> 특허청 식품생물자원심사과 노대현 사무관 042-481-5637 <정리> 특허청 대변인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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